"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양평 집 주변이 하룻밤 사이 새하얗게 덮였습니다.
서울보다 온도가 2,3도 낮은 양평은 눈이 잘 안녹는데요.
오르막이 상당해서 서울 집가려면 눈을 바로 치워야겠습니다.
(올 겨울 3번째 눈치우기...)

고기먹을 때 꼭 나타나는 얼굴들
양평에 갈 때마다,
혹은 고기 요리라도 하는 날이면
어디선가 슬쩍 나타나는 고양이들이 있어요.
카페라떼의 색상을 닮은 털은 가진 '라떼'
그리고 얼룩덜룩 삼색고양이 '잭' (싸움으로 눈을 하나 잃었어요.)
그 밖에도 동네에 돌아다니는 고양이는 많은데,
이웃집에서 밥을 얻어먹는지 산에 위치한 저희집까지는 잘 안올라오더라구요.
올 여름엔 새끼고양이들이 나타났는데요.


총 4마리 정도를 본 것 같은데, 이웃분들 이야기로는 더 많았다고 하더군요.
대부분 잭을 닮아서, 아마 엄마 고양이가 아닐까 싶어요.

집고양이가 된건지, 병으로 떠난건지 모르겠지만,
점차 찾아오는 새끼고양이들이 줄더니 결국 한마리만 남게 되었어요.
라떼, 잭, 그리고 한마리 남은 새끼 고양이 '애기'
고양이들이 공동육아를 한다더니
정말 같이 낮잠을 자더라고요.


애기는 엄마를 꼭 닮았고,
아직 어려서인지 겁도 조금 덜해요.
집 안으로 들어오려고 기웃기웃하기도 하고요.
(동생집은 문을 열어둔 사이 애기가 들어와서 한 바탕 뛰어다녔다고 하더라구요. 지금도 밖이 추워 안으로 들어오려고 기회를 노리고 있는 것 같아요.)
고양이들이 주변 이웃집을 오가며 지내는 것 같아서
그동안은 간식 정도만 챙겨줬는데,
요즘은 밥을 못 먹고 다니는지
눈 오는 날엔 유난히 오래 머무네요.

눈 오는 날, 급하게 만들어준 집
아무래도 겨울 보금자리가 필요할 것 같아서
임시로 2층 고양이 집을 만들어줬어요.
종이박스 안에 박스를 하나 더 넣고,
헌옷을 깔아주었는데요.
블로그 글로 고양이 집에 대해 올리니,
경험있는 이웃님이 스티로폼 상자로 만든 집이 따뜻하다고해서
산책할때마다 둘러보다가 드디어 구했답니다.

완성사진은 못찍었네요.
물과 간식을 주고, 집도 만들어준게 소문이 났는지
위의 3마리 고양이에 더해
갑자기 수컷 고양이가 찾아왔어요.

얼굴이 퉁퉁하다고 이름은 '퉁퉁이'
아직 덜 친해서 그런지 표정이 야생적이에요.
이렇게 양평 집엔 어느새 네 마리의 고양이가 찾아오게 되었네요.
그래서 사료를 제대로 챙겨주기로 했어요
이왕 챙겨줄 거면
너무 비싸지 않으면서도
반응 좋은 사료가 좋겠다 싶었어요.
마당 고양이라
✔ 가격 부담 적고
✔ 기호성 괜찮고
✔ 여러 마리가 먹어도 무난한 사료
이 기준으로 고른 사료인데요.
👉 https://link.coupang.com/a/dyhVy6
프라임캣 블루 20kgx3개 고양이사료 대용량 대포장 길냥이밥 길고양이 전연령 - 건식사료 | 쿠팡
현재 별점 4.7점, 리뷰 10873개를 가진 프라임캣 블루 20kgx3개 고양이사료 대용량 대포장 길냥이밥 길고양이 전연령! 지금 쿠팡에서 더 저렴하고 다양한 건식사료 제품들을 확인해보세요.
www.coupang.com
결론부터 말하면,
잭 / 라떼 / 애기 / 퉁퉁이
네 마리 모두 잘 먹었습니다.
남기는 것도 거의 없었어요.
특히 애기가 제일 적극적이더라고요.
가성비 사료로 추천하는 이유
이 사료를 추천하는 이유는 딱 세 가지예요.
- 가격 대비 양이 부담스럽지 않다
여러 마리 챙길 때 특히 중요하죠. - 기호성이 무난하다
네 마리 모두 거부감 없이 먹었어요. - 마당 고양이용으로 현실적인 선택
최고급 사료는 아니지만,
계속 챙겨주기엔 이 정도가 가장 현실적이더라고요.
양평 마당 고양이들 이야기는 네이버에 더 있어요
고양이 집을 만들던 날 이야기,
눈 쌓인 정원 풍경과 사진들은
네이버 블로그에 좀 더 자세히 기록해두었어요.
👉
우리 집 마당 단골손님, 길고양이 겨울집 꼭 지어줘야 할까요?
얼마 전 눈이 엄청왔지요. 첫 눈인데 이렇게 많이 오다니! 양평 마당 정원의 써니 스마라그들에도 눈이 쌓...
blog.naver.com